조선일보 둘째 아들, 회삿돈 500만 달러 배임 의혹 | 정구승 변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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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6-05-06본문
조선일보 방상훈 부회장의 둘째 아들인 TV조선 방정오 부사장이 자신이 최대주주인 영화·드라마 제작사 하이그라운드(현 TME그룹)에서 지난 2019년 500만 달러, 당시 환율로 우리 돈 60억 원 규모의 배임을 저지른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.
방정오 씨는 이미 별도의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, 현재 수사받고 있는 사안보다 규모가 큰 새로운 배임 정황이 확인된 것인데요.
법무법인 일로 정구승 대표변호사는 "회사의 자본을 페이퍼컴퍼니에 보내면서 제대로 된 담보를 잡지 않고 대여해준 것만 입증돼도 배임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"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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